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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판매채널 확대 나선 와디즈, LGU+와 '와디즈존' 구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LG유플러스의 서울 강남구 복합 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3층에 와디즈존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와디즈와 LG유플러스의 이번 협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과 벤처기업, 크리에이터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뷰티, IT, 홈리빙, 여행을 아우르는 100여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와디즈는 서울 성수동에 구축한 '공간 와디즈' 외에도 제품 체험존을 확대해 메이커 혜택을 강화하고, LG유플러스 전국 주요 매장에 와디즈존을 구축하며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다양한 시너지를 추구한다는 목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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