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와 존중으로 와디즈 서비스의 청사진을 그리는 사람들, 서비스기획랩

2019년 12월 27일 업데이트됨

“고슴도치 이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한 기업이나 조직에서 동료 간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서로가 롱런 할 수 있는 최적의 거리가 있는데, 이런 현상을 고슴도치 이론이라고 해요. 이 이론처럼 저희 팀은 그 사람이 하는 일과 시간에 대해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는 반면 말을 하면서 정리해야 효율이 높아지는 동료들도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일하기 위해선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데 저희 팀은 그 분위기가 잘 자리 잡은 것 같아요”


홍나영 프로, 강원혜 프로(왼쪽부터)

안녕하세요. 먼저 프로님들 소개 부탁드립니다


홍나영 프로: 서비스기획랩에서 투자와 회원서비스 기획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와디즈에 4번째로 합류한 멤버로서 회사의 히스토리를 잘 알다 보니, ‘걸어 다니는 설명충’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하하)


강원혜 프로: 저는 리워드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고요. 한편으로는 팀 내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어요. 막내지만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솔직한 편이라 아무 말이나 잘 하다 보니 어느새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있네요.


굉장히 유쾌한 프로님들과 함께하고 있네요! 서비스기획랩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


나영: 서비스 기획자는 서비스의 청사진을 그리는 사람이에요. 와디즈에서 구현되는 모든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요.


서비스를 만드는 이유와 목적, 기대효과부터 현재 와디즈 상황에 맞는 정책을 만들고 사용자 조사 및 테스트까지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바라보며 우리 비즈니스와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왠지 와디즈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오신 것 같은데, 와디즈에는 어떻게 들어오게 되셨나요?


나영: 지금은 약 200명의 동료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제가 네번째 합류한 멤버이니 그 사이에 진짜 규모가 많이 커진 것 같아요. 처음에 들어오게 된 것은 인터넷에서 대학생 인턴 채용공고를 봤을 때 였어요.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해보고 싶어 찾던 중이었는데요.


“이 자리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와디즈의 인턴 채용 공고가 좀 인상적이었어요. 회사에 대한 장황한 소개 대신, 제가 들어가면 앉을 자리가 덩그러니 찍혀있었어요. 호기심으로 지원을 하게 됐는데, 사실 2014년 입사 당시에 저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죠.


재밌는 건, 한 자리가 찍혀있어 한 명만 뽑는 줄 알았더니 5명의 인턴 동기가 있었어요. 그만큼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재밌게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원혜: 저는 대학 다닐 때 창업에 관심이 많았어요. 동아리도 했었고, 크라우드펀딩은 익숙하게 접했던 것 같아요. 물론 와디즈도 알고 있었고요.


졸업하고 ‘서비스 기획’이라는 직무를 하고 싶었지만 신입으로 서비스 기획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그러던 찰나에 평소 예의주시하고 있던 와디즈에서 콘텐츠 마케팅 채용공고가 올라와 지원하게 됐죠.

그런데 대표님께서 면접 때 제 포트폴리오를 보시더니, '마케팅이 하고 싶은거야? 서비스 기획이 하고 싶은거야?' 라고 물으셨어요. 아마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보이셨나 봐요. 아마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을텐데, 대표님이 면접자리에서 과제를 내주셨어요.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졌고, 제출 하자 마자 바로 연락을 받았어요.


“강원혜님, 와디즈 '서비스 기획랩' 입사를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대표님과 대화할 때, '프로님의 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를 선물 해 준 것 같다' 그런 얘기를 하세요.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주셨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재미있게 일하고 있으니까요.




와디즈에 입사한 초반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다고 생각하세요?


나영: 제가 처음에 입사했을 땐 서비스를 만드는 팀이 회사 내부에 없었고, 사실 저는 마케팅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어 1년 정도 콘텐츠 마케팅 일을 했어요.

마케팅 업무도 물론 재밌었지만 저와 조금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당시 휴학한 상태였기 때문에 슬슬 학교로 돌아가야겠다 생각하고 대표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앞으로 와디즈에서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무언가 만들고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니 서비스 기획은 어떻겠냐고 제안하셨어요. 서비스 만드는 팀이 꾸려질 즈음이었던 것 같아요.


개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던 상태에서 배우기 시작해서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함께 했던 많은 프로님들의 배려와 이해로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마케팅에서 서비스 기획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변화였고, 시기가 시기인 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만져볼 수 있었던 것이 큰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와디즈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부터 투자형 크라우드펀딩까지, 회원 체계도 복잡해지고 다양한 이해 관계 속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이 필요했죠. 그런 과정에서 시야가 많이 넓어졌다고 생각해요. 업무도 훨씬 디테일 해졌고요.




원혜: 최종 면접 과정에서 와디즈에 바랐던 것은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이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주도적으로 일을 하더라도 '개발자 이해도' 라든지, 비즈니스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막막하고 난관에 부딪힌 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개발자 동료들에게 정말 많이 물어봤어요. 그렇게 경험치를 쌓았고, 지금은 적어도 팀으로 서로 의사소통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획이다 보니 실제로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업실과도 소통을 많이 했죠. 각자 일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와디즈 개발실은 적어도 '기획한대로 개발만 하면 돼' 라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와디즈의 개발자들도 기획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 등 굉장히 열려 있어요. 저희 입장에서는 효율성을 따지다 보면 제한적으로 기획하게 되는 부분도 있는데 오히려 개발단에서

'이렇게 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이렇게도 가능합니다' 이런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영: 맞아요. '개발은 짜여진 기획대로, 정해진 일을 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는 개발자도 많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와디즈는 기획하고 있는 서비스를 굉장히 초기 단계에서 개발자와 공유하고 피드백을 요청함으로써 일을 능동적으로 할 수 있게 끔 체계화 되어있어요.


이런 과정이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간다!” 라는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와디즈와 함께한 시간 중 '나를 가장 성장시켜 준 순간'이 있다면요?


나영: 저는 처음에 콘텐츠 마케터를 하다 리워드 서비스 기획을 했고, 원혜 프로님이 합류하면서 투자 서비스 기획을 담당하게 됐어요.


투자 용어부터 생소했고, 과정도 잘 모르고 이해도가 낮았죠. 처음으로 맡게 된 프로젝트가 '투자 청약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였는데요. 투자자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완료하기 위해 접하게 되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작업이었어요. 라이브 일정은 정해졌고, 다른 은행과 협업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획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단 투자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만 했죠.


그래서 동료들과 칠판에 써가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요. 결국 일정에 맞춰 오픈했고,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어요.


이후로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좀 없어졌어요. 왜냐하면 잘 모르는 것은 물어보면서 하면 된다는 믿음이 생겼거든요. 와디즈 5원칙에도 있지만, '팀원 간의 필요를 채워준다'는 원칙 하에, 질문하면 아는 만큼 세심하게 알려주는 동료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원혜: 투자 서비스 기획은 아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라면 리워드 서비스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여서 히스토리가 좀 있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기존 서비스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어떻게 보완해 나갈 지에 대한 업무가 많았죠.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댓글 창구 전면 개편', '만족도 평가 실시' 였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댓글 창구가 메이커에게 응원과 의견을 남기는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지금이야 익숙해졌지만, 처음에 이걸 접근할 때는 일반적인 커머스와는 확연히 다른 플랫폼으로서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업과 생태계에 대해 깊은 고민을 처음으로 해본 것 같아요. 이걸 통해 와디즈의 지지와 응원의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할 수 있어 굉장히 뿌듯했어요.


어떤 일이 해야할 때 깊은 고민을 한 사람과 고민 없이 기능적으로 하는 사람은 결과의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일을 좀 더 잘하기 위한 프로님들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나영: 서비스 기획자는 사업실과 개발실 사이에 있는 중간다리 역할을 해야 해요. 결국 양쪽 모두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어떤 상황인지 환경을 파악하려고 노력해요. 모든 일이 이성적으로만 이루어지진 않거든요.


어떤 이슈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얘기도 많이 들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향후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어떤 업데이트 사항이 있는지 계속 먼저 문을 두드립니다.


원혜: 저도 비슷한데요. 스스럼 없이 소통하자!가 제 원칙이에요. 사업실은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많다 보니 서비스 기획자가 먼저 상황을 인지하고 있지 않으면 일을 받아 소위 말해 '급하게 처리'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앞 단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포인트를 고민하고 사업실에 먼저 제시하려고 노력합니다.



두 분의 적극성으로 와디즈의 많은 서비스들이 성공적으로 런칭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서비스기획랩'만의 분위기 혹은 문화라고 자랑하고 싶은 게 있을까요?


나영: 고슴도치 이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한 기업이나 조직에서 동료 간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서로가 롱런 할 수 있는 최적의 거리가 있는데, 이런 현상을 고슴도치 이론이라고 해요. 이 이론처럼 저희 팀은 그 사람이 하는 일과 시간에 대해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는 반면, 말을 하면서 정리해야 효율이 높아지는 동료들도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일하기 위해선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어야 하는데 저희 팀은 그 분위기가 잘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저는 자리에 있으면 업무 특성 상 타 부서와의 미팅,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가끔 혼자 집중할 시간이 필요할 때는 컬쳐센터로 도망가 있답니다. 티비 옆자리가 제 자리에요. 비밀이었는데(하하)




원혜 프로님께 '동료'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원혜: 저에게 와디즈에서의 동료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인 것 같네요.

결국 저희가 하는 일은 팀플레이로,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해요. 기획-개발-디자인-QA까지 일련의 과정 속에서 동료를 지지하고 신뢰할 수 밖에 없고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디즈의 5원칙 중 가장 좋아하는, 또는 일할 때 늘 떠올리는 원칙이 있으신가요?


나영: 1원칙, '옳은 일을 합니다'입니다. '개선하고 싶은 점'이 있을때, 사용자한테는 잘 안보이니까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있다'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럴 때 마다 일을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드는 약속인 것 같아요. 나와 타협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게 하는 원동력 1원칙!


원혜: 저는 3원칙, '팀원 간의 필요를 채워준다.'입니다. 서비스기획랩의 특성 상 서비스만 배포하면 되는 게 아니라, 배포 후 운영팀에서 팔로업을 잘 해주어야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 될 수 있어요.


최근 진행했던 '메이커 스튜디오'개편 프로젝트에서 서비스 배포 시 필요한 부분을 말씀 드리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그 전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준비하고 있는 걸 보고 놀랐어요. 서비스를 잘 배포하기까지 많은 동료의 도움을 받고 있는 만큼 저도 그렇게 일하려고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2019년에 와디즈에 새로 생긴 복지제도나 문화가 많은데요. 두 분은 와디즈와 함께한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더 많이 느껴지실 것 같아요. 제일 애정하는 복지제도가 있을까요?


나영: '자율출퇴근제'입니다. 제 입사 초기에는 8시 50분 출근이었거든요. 개인마다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의 차이가 조금씩 있으니,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고 생각해요.


원혜: 저는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지니제도'요.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멘티'같은 제도인데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동료들이 많이 들어오는 만큼 적응하는데 있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거 라고 생각하는데요.


'지니제도'가 생기면서 입사자는 모르는 것에 대해 쉽게 물어볼 수 있고, 주어지는 미션을 함께 해나가는 과정에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서로에게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프로님들이 앞으로 쌓아갈 커리어에 와디즈에서 일하는 경험이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


나영: “와디즈에서 일한만큼만 하면 어디에서든지 일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도전에 대해 두려움이나 거부감 없이 해낼 수 있다는 강단이 생겼어요. 오히려 큰 회사에서만 일했다면 쳇바퀴 굴러가듯 일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와디즈에서 일하게 되어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된 게 제 커리어의 장점이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원혜: 저 역시 업무의 커버리지가 넓은 게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다른 회사에서는 서비스 기획자의 롤이 단순히 ‘기획’에만 초점이 맞춰진 경우도 많더라고요. 어떻게 개발되는지, 운영되는지에 대한 인지 없이요. 저는 입사 초부터 얼마 전까지 기획과 디자인팀이 나누어지지 않아 개발, QA 빼고는 다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죠.


그땐 어쩔 수 없었지만, 돌아보면 서비스의 아이디어부터 구체화, 최종 배포 팔로업, 모니터링까지 다 해볼 수 있어 굉장히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와디즈에서 앞으로 더 해보고 싶은 일과 목표에 대해 듣고 싶어요.


나영: 앞으로 신규로 만들어야 할 서비스도 많고, 기존 서비스 유지보수 등 할 일이 많지만, 특히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런칭한 서비스의 통일성을 위해 한번 정리하고 싶어요. 정비를 모두 마치는 날이 오면, 그땐 정말 'FUN'한 서비스를 런칭 해보고 싶습니다

수익과는 조금 거리가 멀 수 있지만 사용자가 재미있어할 만한 서비스요. 지금은 저희끼리 아이디어만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습니다.


원혜: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해야 하다 보니, 기존에 잘 굴러가고 있는 서비스를 정비한다는 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들이 있어요. 한번 손을 대면 굉장히 큰 작업이 돼서 쉽게 손을 못 대고 있는데, 한번 오래된 레거시를 정리하는 기회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특히 투자와 리워드는 굉장히 결이 다른 서비스인데, 한 플랫폼 안에서 통일성을 줘야하니 늘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소한 안내메시지 나가는 것도 브랜드마케팅실과 톤앤매너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있고요.


더 많은 대중이 와디즈에서 쓰고 먹고 놀고 투자할 수 있게! 센스있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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