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입사 5주차 리워드 PD 김.강.정 프로님 인터뷰

2019년 10월 17일 업데이트됨

와디즈에 갓 입사한 프로님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궁금해하셨던 분들을 위해 3명의 리워드 PD, 김성은 이강욱 이수정 프로님들을 만나보았어요. 와디즈 리워드사업실에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계시는 이른바 '김강정' 프로님들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김성은 이수정 이강욱 프로님

김강정 프로님들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김성은 프로 : 푸드 시장 최전방에서 트렌드를 만들고자 MD에서 PD로 진화한 푸드 카테고리 PD 김성은입니다.

이강욱 프로 : 와디즈에서 새로운 기업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이강욱 PD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가워요!

이수정 프로 : 안녕하세요. 메이커의 진심과 서포터의 니즈(Needs) 사이, 너와! 나의! 연결고리! 가 되고 싶은 이수정 PD입니다. 






입사하신지 이제 5주차가 되셨다고요! 와디즈에서 일을 해보니 어떠신가요? 

수정 : 도합 105%의 만족도를 느끼면서 일하고 있어요. 와디즈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개인의 성장도 이룰 수 있는 회사더라고요. 예전에 짧게 사무 업무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업무 시간이 9 to 6 였거든요. 그시간동안 저라는 존재가 사라진다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와디즈에서는 제 자신과 제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일을 연결해서 함께 발전시킬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또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함께 고민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며 앞으로 나아갈 진정성 있는 동료들까지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었을까요? 


성은: 상상만 해왔던 와디즈다움을 경험하고 있어요. 저는 경력직으로 입사했기에 입사 후 능숙하게 실무를 소화하는 것만큼 와디즈다움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MD 일을 하면서 숨쉬듯 익숙해진 단어들을 내려놓고, 와디즈 스피릿을 이해하면서 실무에 녹여내고 있는 중이에요. 덕분에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판교 라이프를 즐기고 있답니다.


강욱: 저는 지금 수습 기간이라 멘토 PD님께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동행 미팅을 다니면서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메이커님부터 유명 브랜드 PB 상품을 준비하는 메이커님까지, 리워드 PD가 아니었다면 만나기 어려웠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났어요. 또 메이커님들과 막힘 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PD님의 모습이 정말 멋있었고요. 맡은 프로젝트의 마케팅부터 사후관리까지 메이커님 한 분 한 분께 신경 쓰시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자기 소개 때 들려주신 스토리들이 아직 기억에 남아요. 와디즈에는 어떻게 들어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성은 : 저는 와디즈에 들어오기 전에 먹거리를 새벽에 문 앞까지 가져다주는 신선식품 플랫폼의 푸드 MD로 약 4년 간 일했어요. 세상에 없는 답을 끊임없이 정의해나가는 스타트업 생활을 오래 해오다보니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삶을 윤택하게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죠. 이 사명감은 서비스의 본질인 행복한 삶과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되었어요.


그러다 알게 된 와디즈라는 플랫폼은 더 나은 삶을 실제로 가능하게 도와주는 많은 아이디어들의 처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어요. 그중에서도 삶을 구성하는 의식주 중에 하나인 식(食), 먹거리에 대한 남다른 신념이 있는 분들을 만나, 제가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시작을 함께 하고 싶었어요.



강욱: 저는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살았어요. 군대 전역 후, 문득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비행기 표를 끊어 호주에서 9개월 동안 살아봤어요. 한국으로 돌아온 후 다른 나라 친구들과 만나는 게 좋아서 교환학생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았고, 다음엔 직접 네덜란드로 교환학생도 다녀왔고요.


이후, 온라인 쪽에 관심이 생겨서 온라인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 사업에도 도전했었어요. 이렇게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마주했고, 그럴 때마다 '나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새로운 것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떨리는 진짜 '강욱'이를요. 그래서 세상에 없던 것들을 가장 먼저 소개해주는 곳이자,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인 와디즈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수정: 가격이 아닌 `가치`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서 와디즈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저는 최저가를 내세운 이커머스 업체에서 짧게 근무한 경험이 있어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소비자가 진짜 원하는 것은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가치가 아닌 가격에만 초점을 맞췄을 때 벌어지는 제품 퀄리티 하락, 소비자 불만족, 업체와의 상생 실패를 보았거든요. 누구를 위한 가격인가라는 고민을 했고, 소비자는 단순히 저렴한 제품이 아닌 지불 금액이 아깝지 않은 가치가 있는 상품을 원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어요.

와디즈는 가치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에 대한 태도가 저와 같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메이커가 진심을 담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서포터에게는 마음의 울림이 있는 제품을 소비할 수 있게 하는 곳이 와디즈라고 생각해요. 가치를 만드는 일을 하며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는 만족감을 느끼며 살고 싶어요!






수정 프로님은 지난 한달 간의 와디즈 생활을 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수정 : 저는 '셀 모임'을 꼽고 싶어요. 리워드사업실은 3개의 셀로 나누어져있고, 셀 별로 아젠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셀 모임을 가져요. 이때 아젠다는 상명하복 방식으로 내려오는 게 아니라 셀 모임에 참여하는 프로님들이 스스로 세팅해요. 덕분에 직급에 상관 없이 셀원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요. 




강욱 프로님은 입사 전에 느꼈던 와디즈와 입사 후에 느끼는 와디즈에 차이점이 있나요?



강욱 : 와디즈 분위기가 아무리 자유롭다고 해도 상사 분들과 거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이 생각은 입사 첫날부터 완전 바뀌었죠. 일단 입사가 확정되자마자 저를 '프로님'이라고 불러주시는 걸 보고 모든 구성원을 수평적으로 대하고 배려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입사하고 얼마 후 대표님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일 얘기 뿐 아니라 사는 얘기까지 편하게 나누었고요. 입사한 지 2주차 때는 봄 소풍을 가서 부사장님, 실장님과 같이 농구 경기를 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느꼈어요. 이렇게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분위기 덕분에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성은 프로님은 입사하셔서 와디즈 스피릿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해주셨다고 하셨죠. 와디즈의 가장 자랑할 만한 것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일까요?



성은 : 저는 일하는 동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와디즈에는 날카로운 관점을 가진 데이터 분석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리워드 설계 전문가, 평소에도 멋스럽게 입는 패션 카테고리 전문가 등 참 다채로운 PD 님들이 있답니다. 


조직 속에서도 개개인이 이렇게 빛날 수 있는 이유는 개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렇기에 자신을 잘 알고 있거나 알아가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동료들이 많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건강한 자극제가 되고,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옆에 있는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강욱, 수정 : 저희도 자랑할 게 있어요! 

강욱 : 저는 간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와디즈 간식바는 사랑이에요! 그리고 플리마켓, 스탠딩 파티, 임팩트 포럼 등 모든 프로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아 서로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도 좋아요. 

수정 : 저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곳이라는 점을 자랑하고 싶어요. 외부에서 바라보았던 와디즈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것이니, 사회가 변함에 따라 당연히 성장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사업실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냥 얻어낸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분석했기 때문에 가능한 성장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이 모든 과정을 와디즈 위키(사내 게시판)에 전사 직원들과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발전시켜 나가는 곳이랍니다!







다들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프로님들의 Next가 궁금해요. 앞으로 와디즈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수정 : 열정과 자부심을 가진 메이커를 많이 만나고 협력하면서, 더 큰 판을 만드는 PD가 되고 싶어요. 와디즈 생태계가 커질수록 온라인 시장의 ‘옳은 방향’을 이끌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제가 하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1g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있어요. 필요한 제품이 있을 때 와디즈를 먼저 떠올릴 만큼 판이 커지면 ‘좋은 제품은 와디즈에서’라는 인식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강욱 : 예비 메이커를 대상으로 오피스아워(멘토링)를 가장 많이 하는 PD가 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기본기를 쌓는 거라고 생각해요. 경험을 많이 쌓다 보면 경험에 저의 개성이 담기고, 그 개성으로 사람들에게 특별한 무언가를 전달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라는 사람을 통해 와디즈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성은 : 평소에 영감(inspiration)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저는 주변인들에게 건강한 영감을 주는, 그래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금 제 곁의 PD님들과 메이커, 그리고 앞으로 만날 새로운 인연들과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인풋을 쌓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푸드 메이커와 함께 푸드 시장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싶은  꿈을 안고 와디즈에 합류했어요. 시간이 흐른 뒤, 요즘 푸드 시장에서 핫한 신제품의 시작에는 와디즈 김성은 PD가 함께 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열정 넘치는 김.강.정 프로님들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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