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디자인 이상의 것을 고민하는, 와디즈 디자인팀

2019년 10월 31일 업데이트됨



우와~ 진짜 짱이다! 천재야 천재!

각종 환호와 칭찬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난무합니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고 하니 시선은 다름 없이 이 팀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여러 부서에서 끊임 없이 들어오는 요청과 마쳤다 싶으면 새롭게 생기는 커다란 디자인 프로젝트들에 지칠 법도 한데 이 팀은 여전히 같이 웃고 서로 북돋아줍니다.


와디즈 플랫폼의 역할을 재정의한 브랜드 리뉴얼과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정을 소화해내고 수많은 와디즈인의 호평을 받았던 오피스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 이 팀워크였습니다. 와디즈가 가고자 하는 길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모여 와디즈를 더 널리 알리려는 팀, 와디즈 디자인팀을 소개합니다.







반갑습니다 디자인팀 프로님들! 먼저 소개와 함께 와디즈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들려주세요.


(왼쪽부터) 도희, 윤경, 경희, 희영 프로님

강희영 프로: 안녕하세요 브랜드 디자인을 담당하는 강희영입니다. 저는 브랜드 컨설팅 업체에서 3년 반 정도 경력을 쌓고 와디즈에 합류했어요.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친구가 있어서 와디즈를 알게 되었는데 하는 일이 재미있어 보였어요.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와디즈가 이 생태계에 없으면 안되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채경희 프로: 2015년, GUI 디자이너로 와디즈에 합류한 채경희입니다. 그때가 와디즈 플랫폼을 막 세팅하던 초창기여서 와디즈에 지원하기 전에는 크라우드펀딩을 잘 몰랐어요. 갓 만들어진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했죠.


공동 창업자인 신혜성 프로님, 정태열 프로님과 면접을 봤는데 사람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만든다는 비전에 확신을 갖고 계신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때 이 회사는 모험을 해볼만 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죠. 이제 합류한 지 5년이 다되어 가는데 처음 만나서 나눴던 비전과 신념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도희 프로: 공간 브랜딩과 리워드형 펀딩 디자인을 담당하는 김도희입니다. 저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와디즈를 접했어요. 많은 스타트업들이 힘든 환경에서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가까이 봐왔는데 와디즈가 이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브랜드라는 걸 알고 관심을 갖게 됐어요. 이런 가치를 추구하는 회사라면 일을 하면서 꾸준히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합류했습니다.



이윤경 프로: 디자인팀 팀장 이윤경입니다. 저는 예전 회사에서 진행하던 사업이 크게 커가는 과정을 함께 만들었어요. 과정 자체는 즐거웠는데 막상 사업 규모가 커지고 나니 일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던 중에 우연히 와디즈의 5원칙을 보게 됐어요.


브랜드 디자인 일을 하다보니 여러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봐왔지만 와디즈만큼 구체적이고 확실한 신념을 가진 회사를 많이 보지 못했거든요. 면접을 볼 때 5원칙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냐고 여쭤봤어요. 당황하실 법도 한데 당시 와디즈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공유해주시고, 비전과 미션을 달성할 방법을 잘 설명해주셨어요. 답변에서 진정성이 느껴졌고, 그걸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죠. 그래서 와디즈에 오게 됐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그때 말씀하신 것들을 잘 해나가고 계시네요. 






네 분 모두 와디즈의 비전과 미션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프로님께서 합류하기 전에 생각하셨던 와디즈와 지금의 와디즈에 대한 인상, 달라진 점은 없나요?


윤경: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많이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라고 생각하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와디즈를 '크라우드펀딩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을 살아나게 하는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플랫폼'이라고 봐요. 와디즈가 하는 일은 단순히 기업의 재무적인 이익만을 좇는다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법을 바꾸고,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어야 하는 일이니까요. 물론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의 기본이지만, 기업이 추구하는 비전과 신념을 이루기 위해 하고 있는 가치 있는 노력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와디즈를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희영: 처음 와디즈에 들어왔을 때는 리워드형 중심의 브랜드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금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잘 만들어가고, 좋은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와디즈의 스펙트럼을 더 넓게 펼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희: 제가 와디즈에 갓 들어왔을 때만 해도 펀딩이 한 달에 3-4개 정도 오픈됐어요. 수익은 어떻게 낼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한 달에 700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열리고 있죠. 이 자체가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와디즈라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디자인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디자인팀이 하는 일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무엇일까요?



경희 : 디자인팀은 와디즈의 근육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몸의 근육이 어떻게 발달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외형이 달라지잖아요. 디자인팀에서 만든 결과물이 좋을수록 바깥에서 바라보는 와디즈도 더욱 예뻐보일 거예요. 와디즈의 근육을 더 보기 좋게 만드는 일이 저희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윤경 : 경희 프로님의 말씀처럼 보기 좋은 와디즈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먼저 잘 들어야 해요. 와디즈를 보여주는 모든 결과물에 저희 팀이 관여되어 있거든요. 디자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율하고, 전하는 과정이 결과물을 만드는 것만큼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디자인팀이 와디즈의 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와디즈를 함께 만들고, 사용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아 결과물로 만들어내어 와디즈의 가치를 잘 전달하는 일. 그게 저희 팀의 역할입니다. 






와디즈의 귀와 근육이 되어 여러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셨죠. 프로님들께서 진행하셨던 디자인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궁금합니다.


디자인팀 덕분에 새롭게 탄생한 와디즈 오피스

도희: 와디즈 공간을 리뉴얼한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해본 적이 없던 일이어서 어떻게 나올지 상상도 되지 않았고, 기간과 예산의 제한이 있어서 불안하기도 했어요. 다행히 계획했던 기간 안에 미션을 완수했고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가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어려운 순간이 여러 번 있었지만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과 의미 있는 일을 같이 해나가면서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죠.



희영: 저는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떠올라요. 와디즈다운게 뭔지, 우리가 하는 업의 본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와디즈를 더 이해할 수 있었고요. 수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잘 담으면서 내면의 개성을 잃지 않는 와디즈라는 플랫폼의 색깔을 더 명확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윤경: 저는 두 프로님과 함께 리브랜딩과 공간 리뉴얼을 동시에 진행했어요. 리브랜딩을 할 때는 와디즈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BI에 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어요. 프로젝트 기간 중에 제스퍼 모리슨 전시를 보러 갔는데 거기에서 답을 찾았어요. '겉모습보다 그 가치들이 더 부각되도록 디자인을 하는 것이 옳은 방향으로 가는 한 걸음일지도 모른다.'


와디즈가 가야할 방향은 '누가 와서 무엇을 해도 어색하지 않는 플랫폼'이라는 확신이 생긴 순간이었죠. 그 확신을 리브랜딩 디자인에 적용했어요. 겉모습을 화려하게 치장하기 보다 와디즈에 오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진 가치를 더욱 부각할 수 있도록 내면을 강화했어요. 공간도 마찬가지고요. 더하는 것보다 덜어내는 것을 고민하면서 모든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기준점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와디즈에 합류한 후 초반의 프로님, 또는 초반에 가졌던 기대치와 현재의 프로님을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이 있나요?


도희: 곁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 임팩트포럼에서 대표님이 해주시는 말씀들까지 와디즈에서 듣고 겪고 얻은 것들이 모두 제 삶에 영향을 끼쳤어요. 덕분에 세상을 보는 시야가 깊어졌어요. 제 주변에 있는 것들을 대하는 태도가 더 풍성해졌달까요? 이제는 일과 삶을 따로 떼놓고 보지 않아요. 



경희: 처음 와디즈에 왔을 때는 워낙 작은 스타트업이었기 때문에 디자인에 관한 일이라면 뭐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단순히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와디즈를 만드는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됐죠. 이 과정이 제 안목과 생각을 키워준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윤경: 저는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그동안에는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집착했는데 와디즈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분들을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거든요. 아름답기만 한 게 디자인이라고 불리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예쁘기만 한 걸 넘어 '왜'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맞게 '왜'를 고민하고 그 결과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웃음이 끊이지가 않아요. 수줍은 미소가 아니라 유쾌한 웃음이요. 이게 바로 디자인팀의 매력인 것 같은데 프로님들이 느끼는 디자인팀의 매력이나 분위기는 어떤가요? 



희영 :저희 팀은 유독 사이가 좋아요. 웃음을 잃는 일이 거의 없어요. 같이 있으면 그냥 재미있어요 정말.



경희 : 바보 같은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그래서 늘 마음이 편해요. 어떤 의견을 이야기하든 서로 북돋아주고 지지해주기 때문에 쉽게 소통할 수 있어요.



윤경: '재미가 없으면 시작할 수 없고 의미가 없으면 지속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저는 원래 재미가 중요한 사람이었고, 디자인을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서 일했는데, 와디즈에 합류한 후부터는 브랜드의 가치에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와디즈가 갖고 있는 가치를 더 널리 퍼뜨리고 싶은 욕심이 생겼거든요.






팀장님이신 윤경 프로님께 여쭤보고 싶어요. 와디즈 디자이너가 꼭 갖추어야 할 역량이 있을까요?


윤경: 자기만의 시선이 있어야 해요. 디자인팀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다양한 일을 벌리면서 저희에게 잘 맞는 걸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는 팀이에요. 그래서 어떤 주제를 던지더라도 '정답'이 아니라 자기만의 시선과 생각으로 말할 수 있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와디즈 문화 또는 5원칙 중 가장 좋아하는 또는 일할 때 늘 떠올리시는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윤경 : 저는 일을 할 때 '옳은 일일까?' 이 물음을 스스로 자주 던져요. 공간 프로젝트를 할 때 특히 디자인의 옳고 그름에 대해 많이 생각했어요. 같이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디자인의 한 부분이라는 걸 그때 깨달았거든요.


재무적인 이익을 추구하면서 (5원칙), 팀원 간의 필요를 채워주면서 (3원칙), 파트너와 고객에게 긍정적인 이익을 남겨야 하는 (4원칙) 일이 결코 쉽지 않았어요. 그때 내가 내릴 결정이 옳은 일인지를 (1원칙) 물어보면 답이 나왔어요. 그 답이 늘 옳았고요. 



희영: 와디즈는 WHY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저도 디자인을 하기 전에 디자인을 하는 이유부터 떠올려봐요. 디자인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디자인을 보고 사용한 사람의 입장에서 그들이 와디즈를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도희: 저는 '급변의 물살을 즐기며 앞서나갑니다.'라는 2원칙을 일할 때 적용하려고 노력해요. 와디즈는 굉장히 빠르게 돌아가는 스타트업이거든요. 갑작스레 일이 생길 때 이 원칙을 떠올리면 그 순간을 헤쳐나갈 힘을 얻는 기분이에요. 






디자인팀은 급변의 물살을 잘 즐기면서 헤쳐나가고 계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와디즈 복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경희: 저는 자율출퇴근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올해 들어 컨디션이 조금 떨어져서 관리를 시작했는데 자율출근제 덕분에 출근 시간에 마음 졸이지 않고 판교역에서 회사까지 걸어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출근 시간이 크게 바뀌지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변화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걸 느끼고 있어요.



희영: café wadiz가 생겨서 좋아요! 카페가 오피스 안에 있으니까 멀리 가지고 않아도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요.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습니다.



도희: 저희 팀에서 만든 컬처센터가 볼수록 만족스러워요. 여기 올 때마다 윤경 프로님이랑 '계단 놓길 잘했다! 민트색으로 칠하길 잘했다!' 고 저희끼리 좋아해요. 이런 걸 선택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힘들었거든요. 이상하면 어쩌지 하고 마음 졸였는데 결과물도 예쁘고, 무엇보다 이 공간을 직접 쓰는 분들의 피드백이 좋아서 기뻤어요. 꼭 여기서 일하지 않아도 컬쳐센터라는 선택지가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앞으로 쌓아갈 내 커리어에 와디즈에서 일하는 경험이 도움이 되고 있나요?



경희: 저는 와디즈를 제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늘 커리어나 미래를 생각하면서 회사를 다녔는데 이제는 와디즈를 잘 완성시켜야겠다는 욕심이 생겼거든요. 만약 와디즈를 떠나게 되더라도 와디즈에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와디즈가 아니었다면 몰랐던 가능성들을 직접 확인한 덕분이겠죠. 



윤경: 와디즈에서 디자인 이외의 분야를 많이 접하면서 비즈니스에 드리븐된 디자인을 고민하게 됐어요. 비주얼로서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비즈니스를 파악하고, 큰 그림 안에서 디자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생각하게 됐죠. 이렇게 제 시야가 확장되는 것 자체가 일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더 해보고 싶은 일, 와디즈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경희 : 첫번째 목표는 정년퇴임이에요. (웃음) 두번째로는 지금 맡고 있는 투자 브랜딩을 더 구체적으로 다듬고 싶어요. 투자라는 개념이 추상적이라 고민이 많은데 예전에 비해 점차 형태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걸 느껴요. 투자실에서 다양한 도전을 하고 계신 덕분이에요. 투자를 쉽고 간결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내면 여한이 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어떤 일을 맡던 두려워하지 않고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담대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도희 : 제 능력의 스팩트럼을 넓혀가고 싶어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정한 브랜드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게 지금의 목표입니다.  



희영: 와디즈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고 싶어요. 누가 보더라도 매력적인 회사로 느껴질 수 있게끔요. 쉽게 말해 와디즈를 디자이너들의 레퍼런스가 되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습니다.



윤경 : 디자인팀 팀장이 되었을 때 대표님께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 그때 제가 디자인팀을 와디즈에서 제일 재미있게 일하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와디즈라는 브랜드 자체가 우리에게 일을 해야 할 이유를 전해주기 때문에 저는 이런 와디즈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팀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우리 팀원들이 자기만의 무기를 갖고 동료와 함께 즐겁게 성장하는 팀을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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