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에는 새로 합류한 동료를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있다?

3월 3 업데이트됨


"와디즈에 입사했다. 첫날은 인사총무팀에서 준비한 OT를 소화하고 난 다음 현업 부서로 배치되는 날. 그런데, 이 자료는 어디에서 찾아야하지? 저기 저 분은 어느 팀의 누구? 근처에 맛집은 어디? 와디즈인은 이럴 때 보통 어떻게 행동할까?"


여기저기에서 시시때때로 궁금한 것들이 솟아나죠.


와디즈에는 신규 입사자들을 위해 램프 요정 '지니'와 같은 역할을 해 줄 동료를 매칭해서 새로운 와디즈인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온보딩 프로그램 '지니제도'가 있어요.


최근 지니제도를 마친 프로님들을 만나보았는데요. 새로운 진국이가 지니제도를 통해 어떻게 와디즈에 적응하고 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서비스개발실 QA랩 천우람 프로님, 양한나 프로님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양한나 프로 : 안녕하세요. 우람 프로님의 와디즈 입사 후 적응을 도왔던 서비스개발실 QA랩*의 막내 양한나입니다.

천우람 프로 : 와디즈에 입사한지 한 달 정도된 진국이, 천우람입니다.


*QA랩, 어떤 일을 하는 곳?

신규 서비스에 대한 개발 검증과 유지보수 안정성 확보, 와디즈 서비스 품질을 개선 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팀



지니로 선정된 한나 프로님, 와디즈와 함께한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한나 : 와디즈에 입사한지는 8개월 정도 되었고요. 제가 입사했을 때는 지니제도가 시행되기 전이어서 업무 프로세스나 회사의 전반적인 문화 등을 파악하고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제가 지니로 선정됐다고 들었을 때 신규 입사자에게 이런 걸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느꼈어요.

회사마다 사내 시스템이 다르고 알려주는 사람도 다 다르잖아요. 각자의 업무와 팀마다 업무를 하는 스타일이 다를 수 도 있고요. 새로운 환경에선 그런 부분이 제일 어려운데, 도울 수 있어 기뻤죠.


우람 프로님은 처음 지니제도를 안내 받았을 때 어떤 게 가장 기대됐나요?


우람 :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 적응한다는 건 조금 어려운 과제인 것 같은데요. 지니제도를 안내받으면서 우선 동료들과 조금 더 쉽게 친해질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었어요. 회사 업무 시스템이나 분위기 등에 대해서도 파악하기 수월할 것 같았죠.


와디즈가 신규 입사자들을 케어하고 존중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려받는다고나 할까요. 스타트업 특유의 복지제도가 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두 분께서 함께 수행한 미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을까요?


우람 : 첫 번째로는 지니와 함께하는 '추천 맛집 탐방'이었는데요. 근처에 '칭다오'라는 맛집이 있었는데, 해물 짜장면이 너무 맛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웃음)


두 번째로는 '지니의 꿀팁'으로, 와디즈에는 자율간식공간 '스낵바'가 있는데 간식이 채워지는 시간을 알려준다든지, 팀 내에서 공유 문서를 활용하는 방법이라든지 회사생활을 하면서 소소한 팁을 알 수 있어 유익했던 것 같아요.


한나 : 저는 '일하는 방식'미션과 '만남의 광장'이 기억에 남는데요. '일하는 방식'은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것을 소개해주는 미션이에요. 저의 입사 초기에도 사내 시스템이나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게 가장 어려웠던 만큼 자세히 알려주려고 노력했고, 우람 프로님이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만남의 광장'은 협조해야할 유관부서와 티타임을 갖는 미션입니다. 앞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할 일이 많은 팀과 만나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개발실 내 서비스 기획자나 개발자들과 티타임을 가졌죠.



근데 '미션'이라고 하면 실제 클리어 했을 때 받는 리워드도 있나요?


한나 : 5만원 상당의 외식비를 리워드로 받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QA랩 동료들과 점심 회식을 했어요. 미션을 수행하면서 지니였던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그래서 우람 프로님과 얘기하여 팀 회식을 가는게 의미있겠다고 생각해서 함께 다녀왔어요.


지니제도를 마치면서 느낀점이 있을까요?


우람 :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회사에 적응하는 데 있어 참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인싸가 된 기분이랄까요! 와디즈는 저에게 4번째 회사인데요. 이전 회사에서는 경험해본 적 없는 제도이다보니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방적으로 가르쳐주는 멘토-멘티와는 달리 지니와 함께 하나씩 미션을 수행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지나고 보니 벌써 4주가 지났고 끝난 시점에는 시원섭섭하기 까지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제도들이 계속 와디즈만의 고유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나: 보통 같은 팀에 새로운 동료가 들어오면 '어떤 것 부터 알려줘야하지' 고민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크게 고민할 필요없이 '지니제도' 프로세스에 따라 함께 수행하면 되서 오히려 수월했던 것 같아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웃음)


앞으로 지니제도를 하게 될 동료나, 신규 입사자에게 팁을 전해주신다면요?


한나 : '지니'에 선정된다면, 본인이 처음 와디즈에 입사했을 때 어려웠던 점이 무엇이었는지 고민해보고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내용은 미션을 통해 주차별로 함께 수행하면서 알아가면 되고요. 이 외에도 회사생활 하면서 꿀팁이라던가 문서 사용 및 관리법, 가이드, 회사근처 맛집 정보 등이 있겠죠


우람 : 지니제도의 필수 미션 중에서 '티타임'이나 '맛집탐방'은 입사 첫 주에 빨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다소 어색할 수 있는 시기에 밥먹고 커피마시면서 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다보면 업무적인 것도 물어보기 편하고, 대화 나누기도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와디즈는 이런 동료와 함께 일하고 있다!'는 걸 한마디로 이야기 한다면?


우람 : 회사에서 업무하면서, 협업을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할 때 '좋은 에너지를 받아 시너지가 난다!'라고 느껴지는 동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막힐 때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해답을 찾아내고, 지식을 공유하며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게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회사 생활이지 않을까요? 망설이지 말고 두드리세요!


한나 : 와디즈에는 5원칙*이 있는데요. 그 중 제 3원칙, '팀원간 필요를 채워준다.'


와디즈에는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들과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바쁘지만 서로 돕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을 나눕니다. 이번 지니제도를 통해서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지니는 저였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모두 지니나 다름 없답니다!


하나. 우리는 옳은 일을 합니다.

둘. 우리는 급변의 물살을 즐기며 앞서나갑니다.

셋. 우리는 팀원 간의 필요를 채워줍니다.

넷. 우리는 파트너와 고객에게 긍정적인 기억을 남깁니다.

​다섯. 우리는 재무적 이익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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