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전 크라우드 펀딩 먼저”…일석삼조

사내 벤처·TF 도전적 아이템 등 활용…자금 모으면서 홍보·시장 반응 확인



식품업계가 신제품의 첫 선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에 몰리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매개체를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으로, 와디즈, 텀블벅 등 플랫폼으로 유명하다. 주로 초보 창업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상품‧서비스 개발 및 출시의 초기 자본을 마련하는 방법이었지만 최근 식품 대기업들도 홍보 및 마케팅에 의의를 둔 크라우드펀딩에 나서고 있는 것.


특히 사내벤처, 신제품 개발을 위한 TF를 둔 기업들의 경우 직원들의 감각과 역량을 모은 도전적인 사업아이템들을 정식 발매하기 전 시장 반응을 보기 위한 테스트베드로, 또는 타 업계, 브랜드와의 이색적인 협업 굿즈를 선보이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식품기업들의 신박한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발매 전에 만나볼 수 있고 펀딩에 따른 다양한 리워드도 받을 수 있어 호의적인 반응이다. 이에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시장에 안착한 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략)


출처: 식품음료신문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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