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부터 꽃꽂이까지! 와디즈인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2020년 11월 20일 업데이트됨




"프로님, 오늘도 골 넣으셨어요?"

일이 거의 겹칠 일 없는 준법감시실의 김신아 프로와 브랜드팀 문연이 프로는 어색한 '안녕하세요.' 대신 이렇게 인사를 나눕니다. 풋살 동에서 함께 뛴 사이기 때문이죠. 와디즈에는 7개 가량의 동호회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매달 활동비를 지원해주기도 하고, 평소에는 잘 알기 힘든 동료들을 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가 관심 있었던 활동을 정기적으로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많은 프로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세요.





흣챠흣챠 액티브한 활동을 좋아하는 와디즈인 PICK!

몸을 움직여야만 마음이 개운해지고 일에 집중이 잘되는 프로님들이 계신 동호회, 바로 와디즈FC(풋살), 와-바(농구), 와.스.프(스트레칭)입니다.


① 와.스.프


매주 수요일 12시 30분이 되면 편안한 복장을 한 와디즈인들이 요가매트를 들고 컬쳐센터로 모입니다. '달램'이라는 오피스 스트레칭 서비스와 연계해 일주일에 한 번, 요가 선생님을 회사로 초빙해서 전문적인 스트레칭 수업을 받는 시간이기 때문이죠. 선생님께서 땀을 흘리지 않을 정도의 동작들을 준비해주셔서 1시간동안 수업을 들으며 가볍게 뭉친 근육도 풀고, 동시에 지친 마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요. 참여하는 와디즈인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동호회 중 하나랍니다!


"스트레칭 동호회라니! 요즘 직장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 아닐까요?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느라 굳어져가는 제 몸을 부드럽게 만드는 느낌! 시원하면서 뻐근하면서 건강해지는 그 느낌! 기회가 된다면 주 1회가 아니라 2~3번 하고 싶어요!"

_조현준 프로




② 와-바

해가 뉘엿뉘엿 질 때 쯤, 회사 앞 농구 코트의 열기는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타닥타닥 공 튀기는 소리와 투둑투둑 땀 떨어지는 소리가 함께 들리죠. 소싯적 슬램덩크를 보며 농구의 로망을 키워온 프로님들이 가득 모인 이곳은 농구 동호회 와디즈-바스켓(와-바)입니다. 평소에는 묵묵히 제 할 일을 하시던 프로님들이 여기저기서 날고 뛰는 모습을 이 동호회에서 볼 수 있죠. 



"와-바덕분에 다음 일주일이 기대돼요! 타 부서분들과 농구경기도 하고 농구 얘기를 하면서 식사도 하구요. 진국이가 그려진 유니폼을 입고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할 생각으로 열심히 동호회비를 모으고 있어요!"

_김신아 프로




③ 와디즈FC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회사 앞 풋살장에 운동복을 입은 프로님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요. 이른 아침이지만 공을 차겠다는 열정 하나로 매주 8-12명의 프로님들이 모입니다. 어슬렁어슬렁 모였지만 경기는 나름 치열합니다. 지는 팀에게는 조끼를 빨아와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기 때문에 두 팀이 서로 자존심을 걸고 싸우죠. 한 시간여의 경기가 끝나면 회사 아래에 있는 헬스장에서 샤워를 하고 컬쳐센터에 함께 모여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눠요. 


"와디즈FC는 제 일상의 활력소예요! 상쾌한 아침에 공을 차는 즐거움, 내가 찬 공이 골대에 들어가는 쾌감에 중독된 것 같아요. 지수 프로님의 제안으로 와디즈FC에 온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언젠가 여자 프로님을 모아 따로 풋볼 동호회를 만드는 게 제 꿈이에요!"

_문연이 프로





정적인 활동으로 힐링을 원하는 와디즈인 PICK!

커다란 움직임은 없지만 평소 동경하던 우아한 취미로 회사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님들이 모임 동호회, 화투(꽃꽂이)와 화백회(그림 그리기)입니다.


① 화투



한 달에 한 번 와디즈 오피스에 꽃 향기가 가득 퍼지는 날이 있어요. 꽃꽂이 동호회인 화투가 열리는 날입니다! 판교에서 꽃집 blossom682를 운영하시는 선생님과 와디즈가 인연을 맺게 된지도 벌써 2년이 흘렀어요. 매달 아름다운 생화로 꽃다발을 만들기도 하고, 플라워박스나 가랜드, 리스 등의 작품을 만들기도 해요. 비용과 시간의 문제로 도전하기 힘들었던 꽃꽂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인 동시에 꽃과 나무의 자연스러운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죠. 그래서 완성한 작품을 들고 있는 와디즈인들의 표정이 이보다 화사할 수가 없어요!


"사실 꽃이 주변에 늘 있는 것 같지만, 특별한 순간을 제외하고 꽃들을 집중해서 만져보고 관찰하는 시간은 드물죠. 누가 만들어도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꽃꽂이 시간은 일상에서 벗어나 나에게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꽃꽂이 동호회 화투를 주변 와디즈분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_김광현 프로




② 화백회


살다보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많지 않아요. 하지만 이 시간만큼은 내가 원하는 걸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요. 와디즈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여있는 화백회입니다! 종이와 펜, 아이패드나 휴대폰. 저마다 편한 도구를 가져와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립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학창시절 사생대회처럼 밖으로 나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 함께 그린 그림을 모아 2019년 달력을 만들기도 했어요. 


"화백회에서는 그림을 잘 그릴 필요가 없어요. 다같이 모여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을 그린 다음에 서로의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더 나은 그림도 너 못난 그림도 없이 각자의 색이 들어간 그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나를 표현하고 인정받을 수 있어서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

_이현호 프로





스트레스 해소엔 역시 익스트림 게임

스트레스 해소에는 뭐니뭐니해도 게임이죠! 와디즈 게임 동호회의 양대산맥, F.N.L (위닝)과 와보게 (보드게임)을 소개합니다.


① F.N.L


Friday Night Lovers 라는 낭만적인 이름을 가진 이 동호회는 바로 위닝 게임을 즐기는 프로님들이 모여 계신 곳입니다. 한때 대표님배 전사 위닝 대회를 열었을 정도로 마니아들의 열정이대단한곳이기도하죠. 공식전은매주금요일에열리지만사실위닝플레이어가와디즈컬쳐센터한켠에배치되어있기때문에점심시간이나저녁시간이후에도편하게즐길수있어요.


" 위닝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있기만 해도 손흥민으로 빙의해 홋스퍼 스타디움을 활보하는 느낌이에요. 판교에서 런던까지 갈 수 있는 가장 빠르고도 쉬운 방법이죠. 동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긴장을 풀기도 하고 다양한 부서의 프로님들과 쉽게 친해질 수도 있어요. 여러모로 회사 생활이 더욱 즐겁습니다."

_이지수 프로




② 와보게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에도 소개된 와보게

매주 수요일 컬쳐센터의 점심시간은 보드게임 동호회에 참여하는 프로님들의 열정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늘뜨겁습니다. 점심을 시키기는 했지만 밥은 뒷전. 지금 당장 작은 보드 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경우의수를 계산하기에 여념이 없죠. 평소에는 부처님같던 프로님들도 와보게에서만큼은 열의를 불태웁니다. 보드게임의 매력을 아는 분이라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죠. 


"와보게는 다양한 게임과 즐거움이 있는 곳이에요. 웃음과 절규, 각종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다이내믹한 와보게에서 실컷 웃고 소리지르며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습니다. 업무상 다소 딱딱해보였던 분들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다양한 부서의 분들과 친해지는 계기이기도 해요. 즐거운 짜릿함을 회사에서 느끼고 싶다면 언제든 와보게로 놀러오세요!"

_김미하 프로






가끔 와디즈인들끼리 '프로님, 동호회 하려고 회사 오시죠!' 라고 우스갯소리를 한 만큼 와디즈 동호회는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답니다. 평소 업무로는 만나기 힘들었던 프로님들과 친해지는 계기도 되고, 하고 싶었던 취미 생활을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이니 일석이조죠! 와디즈에 합류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앞으로 어떤 동호회가 생길지 함께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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