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경력직이 와디즈 입사 3주만에 느낀 3가지

"잘 다니던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스타트업 새내기가 된지 이제 3주차.
대기업과 와디즈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와디즈 리워드 사업실에는 오픈마켓부터 패션 회사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진 프로님들이 합류하고 있는데요. 최근 푸드 분야 대기업에서의 경력을 쌓고 와디즈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 와디즈인을 만나보았습니다.


리워드PD 이경건 프로

안녕하세요 프로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경건 프로: 안녕하세요. 와디즈 리워드PD 이경건입니다.

이전에는 대형 식품 제조사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사업 기획, 브랜드마케팅, 신제품 개발 등의 업무를 3년 정도 담당하다가 와디즈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와디즈에는 어떤 이유로 합류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경건: 우선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업이 매력적이었어요.

한 강연에서 “앞으로의 시대는 ‘다품종 정량생산’의 시대이다.”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데이터 예측이 가능하고, 뉴미디어를 통해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들이 많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를 수요에 맞추어 공급할 수 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저는 와디즈가 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이 이런 시대 흐름과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Generalist가 아닌 Specialist가 되고 싶어서인데요. 이전 회사에서는 업무 특성상 거의 모든 과정에 관여를 해야했어요. 그러다보니 많은 일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고, 특별히 잘 하는 일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죠.


저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데요. 와디즈는 수 많은 창작자의 제품이 제각기 스토리를 가지고 탄생하기도 하고, 또 원석이 보석처럼 정제되듯 잘 다듬어 지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리워드PD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에서 3년, 그리고 와디즈에 오신지는 3주가 되셨네요. 입사 초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어떤 점이 다르던가요?


경건: 우선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작한다는게 비슷했죠. 차이점으로는 교육을 받은 후 대기업에선 “드디어 끝났다.”라는 생각을 했다면, 와디즈에서는 “이제부터 시작이네”라는 생각과 동시에 “빨리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대기업과 와디즈, 회사 분위기에도 차이점이 있을 것 같은데요.


경건: 네 맞아요.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것은 비슷한데요. 일에 대해 어떤 목표를 갖고, 어떻게 하는지에서 차이가 있다고 느꼈어요. 그 동안의 회사에선 '모두가 같은 방법으로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일했다면, 와디즈에서는 '모두가 다른 방법으로 같은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와디즈에 입사한지 3주가 되었지만, 우리가 어떤 목표와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지 계속 그려진다는게 가장 큰 차이라고 할까요.


일을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는 곧 동료와 함께 일하는 과정과 결과물에서 드러나게 되죠.


대기업과 와디즈의 교육을 모두 경험해보니 어떠셨나요?


1. 와디즈 펀딩이라는 '업'이 지닌 자긍심


경건: 왜 대기업 신입사원 교육은 꼭 ‘산 속에 있는 좋은 교육원’에서 ‘행군, 단체 공연, 협동심 훈련’ 등을 진행 하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대기업'에서 일한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서인 것 같은데요.


와디즈에서의 교육을 받은 후에는 ‘업 자체가 자긍심’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PD라는 역할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있기에 '일'이라는 본질이 아닌 다른 외적인 것들로부터 굳이 자긍심을 느낄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리워드 PD들이 행군이나 산행, 공동체 게임같은 뻔한 교육을 받지 않고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2.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조직


경건: 와디즈 리워드 사업실은 동료들의 모습을 통해 충분히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각자만의 스타일대로 업무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기본적으로 와디즈의 채용과정에서 충분히 열정과 실력을 갖춘 인재를 뽑기 때문에(웃음), 대기업의 교육처럼 사업의 역사부터 구구절절 '설득'하는 과정은 필요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빠른 성장속도


경건: 결론적으로 가장 큰 차이점은 '성장하는 속도'라고 느꼈습니다. 신입사원 교육을 통해,

'천천히 안전하게 적응시켜서 제 자리의 몫을 하게 한다'라는 관점과 '시행착오를 직접 겪게 하며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빠르게 낼 수 있도록 한다'라는 관점이 있다면,


와디즈는 후자입니다. 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거침없이 주는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경건 프로님과 함께할 와디즈가 더욱 기대되네요. 앞으로 와디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신가요?


경건: 와디즈 최고의 ‘브랜드 인큐베이터’가 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세상에 잘 알려지기 전, 해당 브랜드가 더 매력적으로 다듬어 질 수 있도록 다방면의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와디즈를 통해, 또 이경건이라는 PD를 통해 한 브랜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브랜드가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와디즈는 지금 채용중입니다! 와디즈에서의 시작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경건: 채용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와디즈의 ‘5원칙’을 꼼꼼히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입사 후 가장 놀랐던 부분이 바로 다섯가지의 원칙이 일하면서 피부로 와닿는다는 점이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옳은 일(1원칙)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늘 새로운 방법으로 일 하기 위해 노력 한다는 점(2원칙), 또 동료의 일이라면 기꺼이 함께 고민하고, 도우며 협업 한다는 점(3원칙) 등, 다른 기업에서는 그저 맹목적으로 설정해 놓는 비전과 미션들이 와디즈에는 너무나 잘 지켜지고, 오히려 누리면서 일 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 지원을 고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점을 기대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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